갑자기 더웠던 날씨에
마루와 하나가 되신 우리 아들님...
ㅋㅋㅋㅋ
그의 이 모습을 담으려 나두 마루와 배꼽인사를 했다는...
ㅎㅎㅎ
음...
TV에선 프로도가 칼 맞고 죽어가는군...
결국,
시원한 바닥의 맛에
난 잠시 정신을 잃었었다.
^^;;
너두 이걸 즐기는 거니??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자를 베개 삼아~~ (0) | 2011.07.30 |
---|---|
사자와의 낮잠 ^^ (0) | 2011.07.19 |
흠.. 보료.. 좋은데??? ^^ (0) | 2011.07.19 |
아빠가 이상한데 들어갔어요!!! (0) | 2011.07.07 |
"최고의 사랑" ^^ (0)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