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네살이 되어가구 있는 우리 초롱이...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 아빠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무한한 기쁨을 선사하는 아이...
^^
오늘은 애꿎은 사자를 베개 삼아
열심히 낮잠을 잤다는....
그렇게 편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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