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백만년 전에 사두었던 퍼즐...
그림이 넘 이뻐서
세일할때 샀는데,
이제서야 꺼내 들었다는...
ㅎㅎ
첨에 마루에 놓고 하다가
허리 아퍼 죽는줄 알았다.
남편한테 혼나구
같이 테이블로 옮겨주어서 편하게 했지만...
ㅋㅋ
색이 거기서 거리라 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성해 놓으니 뿌듯~~~~
이제 풀 사다가 바르고
액자로 만들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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