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고 들어오면서
날 위해 사다준 설렁탕...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 때에
얼마나 좋은지...
히히
아침부터 거하게 먹고
열쉼히 집안일 했다는...
땅꾸, 남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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