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맘에 드는 그림을 찾았다.
허전해 보였던 fireplace의 친구가 되어줄 아이..
ㅎㅎ
난 꽃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풍경화가 좋단다.
그래도 꽃이 만발한 평화로운 집이라서 다행이지 뭐유...
ㅋㅋㅋㅋㅋ
이젠 맨틀위를 장식할 이쁜 아이들이 눈에 팍팍 들어왔음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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