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우리 초롱이가 좋아라하는 침대...
이사 오자마자 펴 주었더니
좀 안정이 되고 그러나 보다.
엄마가 더 힘든데,
넘 편해보이는거 아니니?
^^
초롱이의 새 친구들...
소군과 양양...
아빠가 다 사줬다는...
난?
ㅋㅋㅋ
다같이 뒹굴뒹굴...
잘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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