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우산도 사야되고
풀들도 좀 더 심어야 되지만,
거의 다 완성된 우리집 뒷마당...
앉아서 놀수도 있고
초롱이가 산책도 할수 있는 brick retaining wall...
ㅎㅎㅎ
처음으로 초롱이를 내려 놓았더니
너무 좋아했다는...
원래 신발을 신어야 밖에 나가는데,
여긴 그냥 놀게 해도 발이 더러워지지 않아 좋은것 같다.
엄마 어디있나 확인하며
열심히 돌아다니는 이 아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
초롱아,
엄마가 매일 놀게 해줄께..
^^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넘 무서워...ㅋㅋ (0) | 2011.10.14 |
---|---|
얌얌, 껌 좋아.... (0) | 2011.10.14 |
아빠품에 안기어... (0) | 2011.10.14 |
아.. 오늘은 정말 피곤해~~ (0) | 2011.10.05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당 ㅋㅋㅋ (0) |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