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냉동 도라지를 사보았다.
마른건 불리느라 기다림에 지쳐서리..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주니
남편이 넘 맛있단다.
^^
월남국수 해먹고 애매하게 남은 숙주...
그냥 간단하게 삶아서 간만 했다.
파도 안들어 갔지만,
때론 가장 단순한게 가장 맛있다는...
^^
'Cooking & Ba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부추 겉절이~~ (0) | 2011.11.17 |
---|---|
이번엔 LA갈비 선물~~ (0) | 2011.11.17 |
약고추장 ^^ (0) | 2011.11.03 |
마들렌 ^^ (0) | 2011.11.03 |
돼지불고기 새우 볶음 ^^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