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갈비 한 팩을 재어보았다.
우리도 좀 먹구
따로 포장한 아이는 옆집으로 고고씽...
ㅎㅎ
이사오구 옆집 아찌랑 아짐이 넘 잘해줘서
고마움을 전했다는....
근데,
다먹고 갈비맛에 뿅 가셔서
이젠 우리집 풀까정 깍아주니
우짜쓰까나...
^^;;
역시 LA갈비는 파워풀한 아이들이얌...
요 달달하구 맛난 아그들을 그릴에 구워드셨으니
말 다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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