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린데도 밖에 공기를 그리워 해서
창문을 열어주었다.
한참을 앉아서 바깥 구경 하더니만
이젠
"엄마, 내려주세요~~~"
ㅎㅎㅎ
흐려서 사진 너무 이상하게 나왔다.
아닌가?
이게 엄마의 진정한 실력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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