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앗간 일본 책방...
ㅎㅎㅎㅎ
돌아보다 보니
눈에 들어온 나노블럭으로 만든 흰강아지...
원래는 테리어라는데,
초롱이랑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 잡아왔다.
남편한테 만들라고 하다
블럭들을 보고 내가 만들었다는..
이유인즉슨
블럭들이 내손에도 너무너무 작았기 때문...
^^;;
밥그릇도 있고...
참 럭셔리 강아지군....
암튼...
이쁘당..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좋은날.. 아빠산소 ^^ (0) | 2012.01.06 |
---|---|
남푠이의 선물 ^^ (0) | 2012.01.05 |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 (0) | 2011.12.14 |
엄마가 또 보내주신 ^^ (0) | 2011.12.07 |
Mini Birdhouse ^^ (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