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 날..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으며 보내자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여
사 온 민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ㅋㅋㅋ
"Happy New Year" 이라도 써달라고 할껄 그랬나??
내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을 해봐 아는데,
케이크에 글 쓰는건 귀찮은 일이라는..
히히
암튼...
이불 뒤집어 쓰고 먹은 케이크...
맛있었다..
잘가,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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