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엄마가 보내주신 패키지들 중에 하나...
휴지 케이스당...ㅎ
미쿡에서 한지공예를 하는건 너무 어렵다.
여기선 두꺼운 골지를 본적이 없고,
한국에서 가져오기엔 넘 무겁고...
그래도 뭐...
가끔 패키지들 만들면서 신났음 됐지...
^^
쉐도우아트를 할때나 다른 공예를 하면서
풀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성을 따져
젤 먼저 만든
휴지 케이스..
아직 마감칠은 안했다는...
조만간 다른 아이들이랑 같이 해줄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