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와 한지공예
내방에 시계가 없어서
요거이를 두번째로 만들었다.
얘도 조만간 휴지케이스랑 같이 마감칠을
해줘야 하는데...
ㅎㅎ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시침들이 맘에 안들어서
나중에 다른걸 사다 바꿔주려 한다.
더 튼실한 놈으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