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울집 근처에
딸기를 박스로 가져다 파는 아찌가 눈에 띄었다.
남편이랑
"저게 맛있을까?" 하며
두주를 보내구,
결국 지난 주말에 한박스를 사보았다.
맛은???
두두두두둥...
대박이당.. ^^
어릴때 엄마,아빠랑 딸기밭에 가서 따먹던
그 딸기맛이다.
미쿡에서 이런 딸기맛이 존재하다니..
암튼,
우리 정선생님
맛있다며 계속 먹어주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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