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지고 있는 패키지들
재단부터 해놓는다고 무지 바쁘다.
재단 하나 하고 만들고 하는게 귀찮아서리..
ㅋㅋㅋㅋ
다이닝 테이블에서 펼쳐놓고 하는데,
우리 초롱이
엄마 옆에 꼭 있어야 한단다.
그래서 옆에 의자를 붙여놓고 이불을 깔아주었더니
넘 좋아하며
잠까정 주무신다.
우짜쓰까나....
^^;;
여행 다녀온 후로
더 졸졸 따라다니구,
꼭 붙어있으려 하는 이 아이...
엄마 보구 싶었쪄요??
에구
이쁜 내쉬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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