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 썸머의 마지막 날...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파도도 높지 않고...
너무 이쁜 모습의 바닷가...
ㅎㅎㅎ
초롱이는 무서워서 물 가까이는 안가고,
아빠는 발 시렵다 난리구...
ㅋㅋㅋ
바닷가 오른쪽으로 보이는
Pebble Beach Golf Club...
정말 이쁘다.
^^
신발도 챙겨 신고
슬슬 발동 거는
우리집 사나이들...
ㅎㅎ
모래가 너무 부드러워서
밀가루 같았다는..
드디어 초군
방방 뛰어다니기 시작~~~~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빠가 끌려 다니는게 맞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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