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by Creek...
음..
무시무시하게 높다.
난 내려다 보지도 못하구...
남편이 사진 찍어 준대도 못가구...
크하하하
멀리 서서 사진만 찍어댔다는...
여기도 이해 불가의 난간의 집 한채...
얘만 보여서 찍었는데,
난간의 집들은 꽤 많다.
^^
요기는 Monterey
ㅎㅎㅎ
점심 먹을거 사러 갔다가
크루즈쉽이 하나 들어왔길래
이뻐서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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