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진짜 차를 우려서 밀크티를 만들어 파는 곳이 있다.
저녁때 심심 하면 갔었는데,
어느날 초롱이가 너무 화를 내시며 짖는게다.
옆에 있는 학원 벤에 있는 아이 사진을 보고...
옆에서 진짜 사람 아니라고 말해줘도
너무 차랑 엄마를 지켜주심...
꼭 이래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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