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 초롱이 놀이터로 깔아 놓았던 카페트를
교체해 주었다.
빨수 없는거라 드라이 맡기느니 일년에 서너번 바꿔 준다.
마침 맘에 드는게 있어서 낑낑 거리고 사왔다는....
ㅎㅎㅎ
바로 깔아주니
신상 좋아하는 우리 아들
뒹굴고 비비대고 퐁퐁 뛰어다니고....
음...
엄마가 근육 좀 쓴 보람이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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