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 준 초롱이 집...
공기 찰때 들어가서 놀라고 사서
안에 무지 푹신한 침대도 넣어 주었다.
ㅎㅎ
원래 위에 지붕 있는거 별로 안 좋아라 해서
살까말까 고민 했었는데,
저러구 떠~억 들어가 계심....
좋아, 초롱군??
^^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차에도 초롱이 침대 ^^ (0) | 2018.06.07 |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ㅋㅋ (0) | 2018.06.05 |
자는 거야, 기도하는 거야?? ^^ (0) | 2018.06.05 |
오랜만에 간 파크 ^^ (0) | 2018.06.05 |
초롱이 뭐 구경해?? ^^ (0) | 201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