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차에도 초롱이 침대 ^^

JACKIENOYA 2018. 6. 7. 07:35


요즘 엄마랑 자주 외출 하시는 우리 초군...

창문밖 본다구 일어서 있으면 넘어질까 불안불안 해서

아예 큰 침대를 조수석에 놓아 주었다.

마침 맘에 드는 아이도 있고해서...

ㅎㅎㅎ


처음엔 이게 뭐지 하더만

금방 적응 해서 너무 좋아하더라는...

앉아 있다가, 누워 있다가,

누워서 굴러 다니다가...

ㅋㅋㅋ

예전 모습...

쿠션이 있긴 했지만,

좌석에만 놓을수 있는 사이즈라

지금에 비하면 좀 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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