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 새 침대는 초롱이가 너무 좋아해서
안방에 놓기로 하고
내 방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사주었다.
내가 누워도 쿠션 빵빵한 아이로...
ㅎㅎㅎㅎ
언제나처럼 처음엔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더니만
편한지 바로 이리 누워 자더라는....
귀여운 내 새끼...
너무 좋아보이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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