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랜만의 포스팅인가...
블로그에 안들어온지 일년이 넘었다고 다음에서 이메일까지 왔다는...
그리하야 그동안 많이많이 저장만 되어있던 사진들을 올리기로 다짐, 또 다짐...
ㅋㅋㅋ
우리 정초롱이의 이쁜 사진 먼저...
엄마한테 뭐 달라고 하고 싶으면 저렇게 그윽하게 바라보신다는....
우리 정토실이...
뭐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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