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오래간만에 놀러갔다가 데리고 온 아이...
첫눈에 기절할뻔...
너무 이뻐서...
ㅋㅋㅋㅋ
소금이나 후추통으로 사용하던지
베이킹을 해도 되는데,
난 그냥 보기만 해도 입이 벌어진다.
사이즈 측정을 위해 우리 정선생님의 최애 사탕도 하나 넣어보고...
화사한 난이랑 사진도 찍어보고...
음...
역시 미니들은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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