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드닝 하다가 뒷마당에서 따다 준 아이들...
아주 싱싱하게 이쁘게 잘 자라 주었다는...
낑깡이는 아주 새콤한게 맛있었다.
^^
아무것도 안해 주는데, 레몬도 풍년...
참 기특하기도 하지...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 뜨던 날... ^^ (0) | 2019.12.07 |
---|---|
맛나는 김 ^^ (0) | 2019.12.05 |
꺄악... 미니 Staub ^^ (0) | 2019.11.29 |
너무 감사했던 선물들 ^^ (0) | 2019.11.28 |
너희들이 주는 행복 ^^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