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비딩재료 사러 간 사이에
우리집 두 남자들은 쇼케이스 해놓은 보트에 터억~~~~
ㅋㅋㅋㅋ
초롱이는 "이게 뭔일이래" 표정으로 두리번두리번...
그래도 제법 어울리는데??
한척 뽑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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