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다 발견한 초롱이 침대...
두께가 20cm는 되는거 같다.
처음 보는 쿠션 빵빵 침대라 데리고 왔다는...
ㅎㅎ
차에서 내려 놓자마자
우리 정초롱이는
자기꺼라고 올라가서 내려오지를 아니하심....
ㅋㅋㅋㅋㅋ
초롱아, 그렇게 좋아??
그래도 택은 떼고
커버 한번 빨아야징....
옷하고 매치하네??
우리 이쁜이~~
^^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썬글라스 쓴 사나이 ^^ (0) | 2020.01.08 |
---|---|
엄마 옆이 좋아요 ^^ (0) | 2020.01.06 |
초저녁 잠은 꿀맛 ^^ (0) | 2020.01.04 |
빛나는 초롱이 ^^ (0) | 2020.01.03 |
우리 애기 새차 뽑았어요 ^^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