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엄마 책상 밑에서만 있는 이 아이...
ㅎㅎㅎ
바로 내 다리 옆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나두 더 많이 만져줄수 있어 좋은거 같다.
잘왔어, 아들...
엄마 옆에 딱붙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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