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한테 안겨서 잘래요 ^^

JACKIENOYA 2020. 1. 20. 14:22


혼자서 잘 자다가도

심심하면 엄마한테 안아 달라는 아이...

음...

너무 이쁜 내 애기...

ㅎㅎㅎ

 

바로 안아주면 

좋다고 쩝쩝 거리다

바로 쿨쿨 코 골고 주무신다는...


이렇게 적어도 한 시간은 잔다.

아이고 엄마 허리야...

골반도 나간다...

그래도 우리 초롱이가 좋다면....


건강하게만 오래 곁에 있어줘, 

우리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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