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랑 외출 ^^

JACKIENOYA 2020. 1. 27. 14:25


날씨 너무 좋았던 날에

엄마랑 외출...

ㅎㅎㅎ


요즘은 

잠깐이라도 애기를 집에 혼자 두지 않는다.

2-3년 전부터 몇달에 한번 정도 

혼자 1-2시간 이내로 나갔다 오는게 전부 였지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면

전처럼 엄마 어디가냐고 묻지 않는 초롱이..

당연히 자기도 가는줄 알고

미리 쉬도 하시고

아래층에 가서 기다리심...

ㅋㅋㅋㅋㅋ


밖에서도 빛나는 너의 미모...

우짤꼬....

주위의 운전자들이 초롱이 보고 이쁘다 난리...

음...

넌 역시 우리집 미모 담당이야...

ㅎㅎ


초롱아, 날씨 좋지??

enjoy 해~~

엄마 볼일 잠깐 보고 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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