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 보니
우리 아들의 세상은 또 핑크네...
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불편한 이불에서는
주무시기 거부하시는 이 분....
계절에 따라 즐기는 이불도 따로 있으심...
ㅎㅎㅎ
색은 상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유...
엄마 맘대로 꾸며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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