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의 핑크 보이 ^^

JACKIENOYA 2020. 3. 9. 15:02


어찌 하다 보니

우리 아들의 세상은 또 핑크네...

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불편한 이불에서는 

주무시기 거부하시는 이 분....

계절에 따라 즐기는 이불도 따로 있으심...

ㅎㅎㅎ


색은 상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유...

엄마 맘대로 꾸며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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