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는지
우리 아들은 갑자기 엄마한테 달려오심...
엉?
밖에 아무도 없는디?
ㅋㅋㅋ
우리 애기는
밖에서 듣기 싫은 소리 나면
엄마한테 안아달라 하던지
엄마 뒤에 숨으심...
ㅎㅎㅎ
이번엔 쿨(?)하게
엄마 발에 궁뎅이만 붙이고 있었다는....
아웅...
우리 애기 이뻐서 어쩔꺼야...
궁뎅이는 또 왜 이리 이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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