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완성한 육각형의 도일리...
크기도 큰 아이가
너무 많은 모티프의 반복이 있었고,
더군다나 도안도 부분마다 비슷해서
심히 헷갈렸다는....
ㅎㅎ
언제나 그렇듯 힘들게 한 아이가 나중에 보면
더 이쁜것 같다.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다림질 해서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도 올려보고...
음...
이뻐~~
^^
'Hard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작업중인 아이 ^^ (0) | 2021.02.15 |
---|---|
하덴거 매트 - 정체불명 모양의 이쁜 너 ^^ (0) | 2021.01.05 |
하덴거 도일리 - 한을 풀다.....ㅋ (0) | 2020.08.21 |
친구 도일리 완성 ^^ (0) | 2020.08.13 |
조금 큰사이즈의 도일리 ^^ (0) | 202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