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작업중인 아이...
사이즈도 크고
데코가 많아서 아직도 반정도가 남았다.
어깨가 아파서 낑낑 거리면서도
너무 이뻐서
그만하기 어려운 나의 모든 아그들...
음...
이것도 병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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