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ENOYA

어머님께 선물한 초기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덮으려구 만든 이불... 킹사이즈라 퀼팅이 힘들었다... 사진은 좀 흐리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너무 예쁘다... ^^ 우리 초롱이가 무서운 눈을 하구 또 서있다.

천이 두꺼워서 퀼트하기 힘들었다... 손으로 퀼트하기 시작한걸 후회했었는데, 만들고 나니 너무 좋았다... ^^ 우리 초롱이가 떠~억하니 서있다... 뭐든지 새것이면 자기것인줄 아는 저 당당한 이기심을 어찌할꼬... ^^;;

색이 너무 안나온 사진이다... 더 잘 찍을걸 저녁에 찍었더니 이모냥이다... ^^;; 처음으로 머신퀼트해서 만든 작품... 어머님이 찜 하셨다... ^^

아는 동생이 아이를 보았을때 선물했다.. 아가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흐믓했다.. ^^

애끼손가락 만한 동전지갑... 이번 어버이날에 어머님 선물로 드렸다... 사진이 흐리멍텅... ^^;;

책보고 만들어본 작품... 차에서 핸드폰 넣어 걸고 다니니 편했다.. 하나 오더 받아서 2개 만들었던 작품... ^^

아플리케로 만든 벽걸이다. 1930년대 천으로 만들어 복고풍이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천들... ^^ 보통 그냥 벽걸이 하는데, 난 액자에 넣을까 생각중이다. ㅎㅎ

퀼트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만들어 본다구 해서 일명 국민가방이 되었다.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 가방이다... ^^

작년에 만들어 어머님께 선물한 가방... 들고 다니실까??? ^^;;

일본풍의 엄마와 아이 가방... 레슨할때 아기 가방만 만들었는데, 큰가방은 갖고 싶어 나중에 만들었다... 동그라미 하나하나 퀼팅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싱가폴 친구와 그녀의 딸에게 선물했다. ^^

Le Moine 스타의 포인트를 맞추는게 중요한 패턴이다. �팅 자테는 많이 없어서 수월했지만, 쿠션은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