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연휴로 집에 있어서 초롱이가 노가 났다. ㅋㅋ
귀는 한쪽이 발랑... ㅎㅎ
아침 준비하는 아빠 기다리다
밥을 보자마자 얼굴이 다이브를 해서 올라오질 않네. ^^;;
잘먹구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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