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잘 놀던 우리 초롱이가 오후에는 어디가 아픈지
힘들어 보인다.
잘 놀지도 않구...
내가 너무 부엌에 있어서 그런가해서 안아주기도 했지만,
자꾸 떨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결국 자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병원 가야하나 했었다는...
초롱아, 아프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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