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군이 dry food만 먹는게 아니라서 철저한 치아관리를 위하야
오늘은 grooming과 scaling을 같이 했다.
그래서 기다리는 3시간 동안 남편과 아이쇼핑하다 초롱이의 침대를 발견했다.
오래전부터 찾고 있었는데, 이건 너무 맘에 든다.
무엇보다 커버를 빼서 빨수도 있고, 누빔천이라 따뜻하기도 하다.
제일 중요한건 우리 까탈하신 초군이 너무나 즐기는 푹신푹신함까지 가췄다는 것...^^
아니나다를까 무지 맘에 들어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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