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고 나서 초롱이가 먹는것이 3가지가 늘었다.
전엔 dry food만 먹었었는데, 너무 지겨워하는것 같아서 고민끝에 주기 시작했다.
사과, 삶은 닭 가슴살, 그리고 당근...
지금은 아빠가 주는 사과를 받아먹고 있는중...
너무 심히 들이대신다. ㅋㅋ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끼 입었어용~~ (0) | 2008.12.01 |
---|---|
초롱이의 새 침대 ^^ (0) | 2008.12.01 |
초롱이가 아파요 ^^;; (0) | 2008.11.29 |
초롱아 얼굴이 안보여~~ (0) | 2008.11.29 |
쿠션 맘에 드는걸... ^^ (0) | 2008.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