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우리 초롱이가 grooming 다녀왔다.
전에 다니던 곳은 빠이빠이 하구
새로 간곳 ~~
스트레스도 덜 받는것 같구,
더 이뻐진것 같다.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 좋다. ^^
오후에는 아빠가 낮잠을 즐기고...
우리 초롱이도 대자로 뻗어서 혼자 자다가
아빠 배 위로 폴짝~~ ^^
하두 웃겨서
난 쌩쑈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표정 죽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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