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Baking

1/31 - 굴전 & 브로콜리 두부 무침 ^^

JACKIENOYA 2011. 2. 2. 14:40

 

 왔어요, 왔어요, 싱싱한 굴이 왔어요~~

ㅎㅎ

굴이 너무 싱싱해서, 또 먹구 파서

주말에 남편이랑 사왔다.

그는 굴전이 드시고 싶다구 해서 만들어준 굴전...

생굴이 더 좋은 나는 두마리 잡아 초고추장에 휙~~ 같이 먹어주시구...

싱싱하니 굴전도 맛있군...

^^

 우리가 자주 가던 한식당에서 나오는 반찬중의 하나...

갈때마다 두 접시씩 먹었다는..

ㅋㅋ

요즘은 외식을 많이 안해서

그냥 집에서 만들어 주었다...

맛있다.

^^

 

 새로 사온 후리타케도 얹어주시구...

 

싱싱한 토마토와 백천도를 같이 넣어주었다.

오늘도 많이 먹구 일 잘하구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