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하나만 하려 했었다.
그러다가...
사이즈별로 하나씩 옷 입혀주고 싶어서
그 비싼 리버티 바이어스들 우장창 구매....
ㅎㅎㅎ
결국...
여섯 마리 다 화려한 옷을 입게 되었다.
음...
내가 생각해도 나는 못말리는 아이다.
그래도 뭐 이쁨을 추구하는 거니께...
다들 너~~~무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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