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씹으려 준비운동... ^^ 이 의자를 너무 좋아한다... 올라간다구 해서 올려줬더니 껌을 씹으실 준비하시는중... ㅎㅎㅎ 근데 많이 졸려 보인다. ^^;; 정초롱 2008.09.22
아빠의 쿠션은 내것 ^^ 마루에서 tv보던 아빠의 쿠션을 빼앗은 초롱이... 엄마가 사진기 들고 출동하자 너~~무 예쁜 얼굴로 자랑스럽게 올려다보구 있다... ^^ 장하다... 정초롱 ㅋㅋㅋ 정초롱 2008.09.22
초롱이와 파랑리본 새로운 grooming shop에 갔더니 잘 보일려구 그랬는지 파란 리본을 해주었다. 내가 그렇게 묶어주고 싶었었는데, 소원 성취했나 했었는데, 아빠왈 "리본을 떼어버리던지, xx를 떼어버리던지..." 흑흑,,, 후자는 불가능한일.... 리본을 떼었다.. ^^:: 아.... 묶고싶다... ㅎㅎㅎ 정초롱 2008.09.19
옷입고 한컷... 초롱이 한살된 기념으로 옷 입구 찍은 사진들... 처음 사진은 왜 어리버리해 보이는지... ^^;; 밤색옷은 겨울에 걸을때 입힐려구 샀는데, 아직 어쌕한지 심각한 표정으로 옆모습만 보여주다니... 하여튼 옷을 입으면 얌전해 지는 장난꾸러기 초롱군이다.. ^^ 정초롱 2008.09.19
초군과 텐트 우리 초롱이의 쉼터, 텐트.. 어디있나 한참 찾다보면 인형들 사이에서 자구 있다. 너무 좋아하신다는... ㅋㅋ 아래사진은 무섭게 나왔네... ^^ 정초롱 2008.09.19
초롱이의 신발 우리 초군의 신발... 새로 산 신발 때문에 피나구 고생해서 내가 만들기를 시도해 보았다... 다 만들고 신겨주니 한쪽 다리를 들어주는 저 쎈쑤... ㅎㅎㅎ 3개를 더 만들어야 하는 고충을 "아빠"는 아셨는지 잘 맞는 신발을 찾게해 주셨당... ^^ 정초롱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