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해서 기분좋은 라벤더 ^^ 아주 작은 라벤더... 작지만 얼마나 많이 똑같은 수를 놓아야 했는지... ㅎㅎㅎ 화사한게 너무 이쁘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 프랑스자수 2021.01.21
또 꽃자수 시작 ^^ 또 꽃자수 시작... 이번엔 라벤더 리넨에 수놓기로.... 코스모스 같은 아이들인데, 만들어서 액자로 해놓으면 너무 이쁠것 같다. ㅎㅎ 전에 수 놓았던 알파벳 꽃자수는 액자로 만들어 주시고... 이쁘다 하며 보고있음... ^^ 프랑스자수 2020.08.09
미니 꽃리스 ^^ 이것도 핀쿠션용 도안인데, 그냥 수만 놓는걸로... 바느질 할 시간이 음따... ㅋㅋ 몇 가지 기법으로 어찌 이리 이쁜 꽃들이 표현 되는지... 이게 프랑스 자수의 매력일수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하는 공예들 중에 제일 시간이 적게 든다. ^^ 프랑스자수 2020.08.05
꽃다발을 그대에게~~ ^^ 한동안 프랑스자수 열심히 했더니 이런 작은 아이 수 놓는건 일도 아니네... ㅎㅎㅎ 맘에 드는 색감의 미니 꽃다발 만들어 수틀에 끼워 주었다. 알록달록... 화사한게 이쁘네~~ ^^ 프랑스자수 2020.07.14
푸른 장미들 ^^ 아주 작은 꽃리스.... 푸른색의 장미들이 너무 이뻐서 단숨에 수놓았다. ㅎㅎ 미니 액자로 만들어 걸어 놓으니 너무 귀엽다는.... 작은 애라고 깔봐선 안된다니께... ^^ 프랑스자수 2020.07.12
복고풍의 꽃리스 ^^ 어느 일본 자수 작가의 작품.... 이 꽃리스에 꽂혀서 책을 구매 했는데, 단순하고 잔잔한 꽃자수들이 많다. ㅎㅎ 책에서 사용된 자수실은 미쿡에서도 한국에서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내 실들과 사진 비교하며 매치했다. 뭐... 완전히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느낌은 비슷하게 나온듯... ㅋㅋㅋ 자수 기법은 정말 간단하지만, 이 디자인의 관건은 수의 결.... 정말 일본스럽게도 기본에 충실해야 했다. 엄... 힘들었으... 암튼... 완성해서 틀에 끼워 놓으니 어찌 이리 이쁜지... ^^ 프랑스자수 2020.06.24
동백꽃들 ^^ 동백꽃들 수 놓기.... 작가님은 한송이씩 수 놓아서 소품 만들기에 쓰셨는데, 난 소품들은 필요 없어서 그냥 공부용으로 다같이 한곳에... ㅎㅎㅎ 하다 보니 좀 더 이뻐지는게 보이더라는... 파랑이부터 빨강이... 흰색이 마지막... ㅋ 미쿡에서 동백꽃들은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라도... ^^ 프랑스자수 2020.04.28
플라워 브로치 ^^ 꽃들이 너무 이뻐서 수를 놓고 브로치를 만들었다. 브로치 같은건 안하지만... ㅋㅋ 작은 아이지만 큰 작품만큼 만족도가 높다. 아... 너무너무 화사해서 기분이 좋네... ^^ 프랑스자수 2020.04.11
꽃그네 ^^ 케이블루님의 "꽃그네" 완성~~~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이뻐서 열심히, 빨리 수 놓았던 아이.... 꽃들도, 소녀도, 파랑새도, 궁디빵빵 고양이도.... 특히 고양이는 우리 초롱이의 풍만한 궁뎅이를 생각하며 둥글둥글하게 표현했다는... ㅋㅋㅋ 중간중간 수 놓으면서 뿌듯한 맘으로 사진 찍어주.. 프랑스자수 2020.03.23
다시 만든 하늘색꽃 핀쿠션 ^^ 전에 만들었던 하늘색꽃 핀쿠션을 다시 만들었다. 수도 이쁘게 곱게 놓아서 꽃부터 완성~~ ^^ 작가님이 완성품과 반대로 그려 놓았던 도안 내가 똑바로 그려서.... 처음 만든 아이보다 더 크게, 더 빵빵하게... 길고 큰 바늘들을 쓸 때가 많아서 그 아이들 전용으로 사용하기~~ ㅎㅎㅎ 핀쿠션.. 프랑스자수 2020.03.23
Flower Bouquet ^^ 하덴거 자수랑 같이 하느라 한동안 계속 잡고 있었던 플라워 부케... 드디어 완성~~ ㅎㅎ 꽃 한송이 한송이 정성들여 수 놓고, 완성해서 이쁘게 액자로 만들어 걸어 놓았다. 어떤 아이는 좀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법 이쁘게 완성 되었다는... 화사하게 빛나는 아이... 이뻐~~ ^^ 프랑스자수 2020.03.12
하늘색 꽃한송이 핀쿠션 ^^ 이 하늘색 꽃에 반해서 장만한 책.... 드디어 수를 놓았다. 무궁화를 닮은 고운 하늘빛의 꽃 한송이... ㅎㅎㅎ 수를 다 놓아서 이쁜 핀쿠션으로 완성~~~ 이쁘네... ^^ 어찌어찌해서 이쁘게 완성했지만 이 아이는 처음에 문제가 있었다. 수를 놓다보니 작가님의 완성품과 도안이 달랐다. 뭥미? 자세히 보니 도안이 뒤집어져 있었다는... 흠.... 이쁘게 완성은 했는데뭔가 부족한 느낌... 에잇... 조만간 도안 다시 그려 제대로 만들어 봐야징...^^ 프랑스자수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