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빵, 정초롱 ^^ 어느날 빵 하나 흡입하신 엄마가 아들한테 한 짓~ 가만히 있길래 머리 묶어드리심.... 크하하하하 늘 이렇게 하고 다닐까, 초롱아?? 너무 이쁜데? ^^ 정초롱 2016.12.24
노랑 병아리 정초롱 ^^ 간절기에 딱 입히기 좋은 민소매 후드조끼.... 아빠가 노랑색을 좋아하는데? 우리 초롱이도 병아리가 되어 돌아다니심 캬.. 저 모델링 해주는거 봐라... ^^ 정초롱 2016.12.24
내 남자들의 발가락 액션 ㅋㅋ 어느날 한국방송 시청을 하다보니 둘이 이러구 있다. ㅋㅋㅋ 아빠 엄지 발가락 사이즈랑 초군 발바닥이랑 사이즈가 같음... 너무 웃긴데? ^^ 정초롱 2016.12.24
포지션은 내맘대로 ㅋㅋ 날씨가 추워지면 난 너무 바쁘다... 아들 이불 덮어주고 다니느라.. ㅋㅋㅋ 온도를 높여놔도 하도 째깐해서 추위를 많이 탄다는... 이불 덮어주면 이리저리 얼마나 유연하신지... 편해 보인다~~~ ^^ 정초롱 2016.12.24
알라스카 가도 되요 ^^ 아주 심각한 오바... ㅋㅋㅋㅋ 진짜 알라스카 가도 되겠는걸?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얼음 놀이 하고 있는 우리 아기... 이번 겨울엔 눈 보러 가야 하나?? ^^ 정초롱 2016.12.24
나.. 바지랑 오바입는 남자야! ^^ 우리 애기 한겨울 패션.. 오바도 열심히 끼워 입고... 추우니까 바지도 입고... ㅎㅎㅎ 아빠가 불렀을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 엄마 오버하심... ^^ 정초롱 2016.12.23
엄마방에서 뒹굴기 ㅋ 커도 너무 커진 토끼털 망토... 초롱이 쿠션위에 깔아주었더니 우리 아가 뻑 가심... 그렇지 않아도 보드러운거 엄청 좋아하는데... ㅋㅋㅋ 엄마방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엄마 책상 밑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언젠가 부터 내 발 앞에서 저러구 있당.... 잘도 잔다 내 새끼 ^^ 정초롱 2016.12.23
초군이의 인형사랑 ^^ 인형들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애기... 아빠가 사다주신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서 놀구... 놀이터에서도 놀구... 심심해서 유모차에도 같이 넣어봄 ㅋㅋ 정초롱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