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ttle pincushion~~ 오래전부터 만들려고 수플레컵을 사놓은지 너무 오래된것 같아 맘 먹고 만들었다. 날씨도 별로 좋지 않은데 집에서 만들것 만들자는 나의 굳은 결심... ㅋㅋㅋ 이것저것 완성되는걸 보니 뿌듯하다... 아... 내가 이래서 바느질을 좋아했었지... ^^ 만들면서 즐기던 밀크티... 내가 너무나 좋아한다. ㅎㅎ Linen & Cotton 2009.02.09
그냥.... 커버...^^ 내친김에 만든 커버... 정리하면서 잡동사니를 다 한곳에 몰아놨더니 보기가 느무느무 싫어서 바로 만들어버렷다. 너무 단순하게 보일것 같아 라벨을 달아줬더니 훨씬 이쁘당.. ㅎㅎ Linen & Cotton 2009.01.22
친구야... Merry Christmas!! 뭔가 만들려면 좀 뜸을 많이 들이는 나... 친구한테 뭐 하나 만들어 준다고 하고 덧붙힌 말이... "정애야, 오래 살아야 돼" ^^;;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될것 같아 수첩 커버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맘에 들어해서 나도 안도의 한숨.. ㅋㅋ Linen & Cotton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