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푸르른 날에~~ 주말의 산책.... 날씨가 너무 좋아서 초롱이도 신나서 방방... ㅎㅎㅎ 원래 이 공원은 넓어서 많이 걷는 편인데, 이날 초롱이는 신나서 더 많이 걷겠다고... ^^ 정초롱 2019.12.14
책상 밑이 좋아요 ^^ 내 책상 밑에서 자는게 이제 일상이 되신 이 분... ㅋㅋㅋ 옆에 있던 것들 치우고 편하게 해주니 잘도 잔다. 이불도 덮고 코도 골면서.... 초롱아, 엄마 다리 옆이 그리 좋은게야? ^^ 정초롱 2019.12.14
이쁜 우리 흰둥이 ^^ 새 이불 깔아줬더니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가... 오늘따라 왜 이리 눈송이 같이 하얀지... ㅎㅎㅎ 초롱아, 엄마랑 같이 잘까?? ^^ 정초롱 2019.12.14
좋은날의 산책 ^^ 마켓에 장보러 갔다가 엄마랑 아빠랑 신나는 산책.... ㅎㅎㅎ 자주 가던 곳이라 초롱이가 좋아한다. 아주 자기집 마당 다니듯이 뛰어 다닌다는... 좀 더우면 벤치에 서서 바람도 좀 쐬시고... 커피 사러가신 아빠도 기다리시고.... 좋아, 우리 애기? 또 한번 걷자~~ ^^ 정초롱 2019.12.09
초롱아, 이게 뭔일이래 ㅋㅋㅋ 집안일을 하다가 보니 애가 없어짐... 엥?? 여기 저기 찾다가 보니 이분은 이러구 계심... ㅋㅋㅋㅋㅋㅋ 초롱아, 무슨 일이야?? 극도로 심심했던 거야?? 아님 엄마랑 숨바꼭질 하고 싶었어?? My funny boy 정초롱,,, ^^ 정초롱 2019.12.09
너무너무 졸린 우리 애기 ^^ 얼마나 피곤했던지 엄마가 사진 찍어대는데도 잠에 취해서 눈이 스르르르.... ㅎㅎㅎ 너무 열심히 논다 했어.... 이쁜 꿈 꿔, 초롱이~~ ^^ 정초롱 2019.12.08
우리 애기, 엄마 보는거야?? ^^ 오늘은 자기 침대에서 열심히 자다가 일어나신 이분... ㅋㅋㅋ 잘 잔거야?? 밥 먹으러 갈까?? 엄마만 쳐다보고 있는 이 아이... 이뻐서 우짤꼬.. ^^ 정초롱 2019.12.08
엄마한테 붙어있을 거에요 ^^ 초롱이 침대는 내 의자 옆쪽에 가까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엄마 책상 밑에 있겠단다. ㅋㅋㅋ 자꾸 바닥에 앉아 있어서 결국 작은 침대를 놓아 주었다는... 내 다리 옆에 딱 붙어서 이러고 있는 아이... 너무 웃긴 초롱이... 조만간 옆에 있는 물건들 치워줄께... ^^ 정초롱 2019.12.07
매력덩어리 정초롱 ^^ 엉덩이가 이쁜 남자, 정초롱... ㅋㅋㅋㅋㅋ 얼마나 몽실몽실, 보들보들, 말캉말캉 한지 만지도 또 만지고... 초롱이는 엄마가 마사지 해준다고 좋아한다는... 음... 역시 넌 온 몸뚱아리가 매력적이얌... ^^ 정초롱 2019.12.07
아빠가 인형 사줬어요 ^^ 인형을 두개나 사준 아빠... 초롱이는 좋아서 차에서 celebrate 하시는 중.... ㅋㅋㅋㅋㅋ 집에 인형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신상들이 그렇게 좋단다. 엄마 닮은건 아닌거 같은데.... 인형들하고 놀다가 아빠 잠깐 나가면 기다리다가.... 결국, 급피곤한지 쿨쿨 주무심... ^^ 정초롱 2019.12.05
목욕했더니 졸려여 ^^ 낮에 목욕 하셨다고 피곤하시단다.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더니 쿨쿨.... ㅎㅎㅎ 초롱아, 많이 피곤해? 푹 잘자, 우리 애기~~ ^^ 정초롱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