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날의 산책 ^^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일요일.... 늦은 아침 먹고 산책하러 도서관에 갔다. ㅎㅎㅎ 우리 초롱이도 느긋한 주말인걸 알아서 이것저것 보며 천천히 즐기시고.... ㅋㅋ 따뜻하니 좋군... 조금 있으면 이쁜 꽃들 피겠네~~ ^^ 정초롱 2020.02.27
엄마한테 붙어 있을거에여 ^^ 저녁에 TV 시청 하면서 비딩 좀 하려 하는데, 우리 초롱이 이러구 있다. ㅎㅎㅎㅎㅎ 엄마한테 딱 붙어서 움직일 생각 일도 없으심.... ㅋㅋㅋ 초롱아, 엄마 아무것도 하지마?? 초롱이랑만 있어?? 아구 이쁜 내 쉬끼... ^^ 정초롱 2020.02.27
아침에 꿀잠 ^^ 아침에 아빠 출근 한다고 찡찡찡.... 그래서 많이 피곤했어?? 열심히 모닝잠을 자는 우리 애기... ㅎㅎㅎ 이리로 누웠다가 저리로 누웠다가.... 이뻐서 안아주고 싶은데 너무 곤히 자네? ^^ 정초롱 2020.02.24
목욕해서 피곤해여 ^^ 목욕하고 나서 쉬고 있는 우리 애기... ㅎㅎㅎ 세탁해서 깨끗하게 셋업해 준 침대에서 너무도 이쁘게 누워 있는 너.... 아궁... 만져 줄꺼에여~~~ ^^ 정초롱 2020.02.23
엄마 밥 해요 ^^ 엄마 밥 하는 동안 혼자 있기... ㅎㅎㅎ 좀 오래 걸릴것 같아서 자라고 이불 덮어 주었더니 얌전히 잘도 있네... 음... 극히 드문 일이야... ㅋㅋ 초롱아... 조금만 더 기다려... 이쁜 애기 엄마 일 끝나면 안아줄게... ^^ 정초롱 2020.02.13
몸꼬기의 달견, 정초롱 ^^ 얼마나 잘 꼬시는지... 긴 아이가 이렇게 자면 힘든거 아녀? ㅎㅎㅎ 초롱아, 몸뚱아리 안 뻐근해?? 엄마가 펴줄께... 마사지 좀 하자... ^^ 정초롱 2020.02.07
엄마랑 외출 ^^ 날씨 너무 좋았던 날에 엄마랑 외출... ㅎㅎㅎ 요즘은 잠깐이라도 애기를 집에 혼자 두지 않는다. 2-3년 전부터 몇달에 한번 정도 혼자 1-2시간 이내로 나갔다 오는게 전부 였지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면 전처럼 엄마 어디가냐고 묻지 않는 초롱이.. 당연히 자기도 .. 정초롱 2020.01.27
빛나는 우리 초롱이 ^^ 샤워 들어가기 전에 햇볕 있는데에 침대를 놔주고 들어감... 나와보니 아빠 방에 환한 빛이.... ㅋㅋㅋ 가까이 가 보니 우리 초롱이... 하얀게 얼마나 빛나는지... ㅎㅎㅎ 까꿍~~ 우리 애기 광합성 좋아?? 따뜻하지? 아궁... 이뻐라... ^^ 정초롱 2020.01.21
엄마한테 안겨서 잘래요 ^^ 혼자서 잘 자다가도 심심하면 엄마한테 안아 달라는 아이... 음... 너무 이쁜 내 애기... ㅎㅎㅎ 바로 안아주면 좋다고 쩝쩝 거리다 바로 쿨쿨 코 골고 주무신다는... 이렇게 적어도 한 시간은 잔다. 아이고 엄마 허리야... 골반도 나간다... 그래도 우리 초롱이가 좋다면.... 건강하게만 오래 .. 정초롱 2020.01.20
아웅... 넌 정말 예뻐 ^^ 엄마랑 침대에서 놀다가 내려가길래 불렀더니 쳐다보는 중.... ㅋㅋㅋ 헐... 초롱아, 왜 이렇게 이쁜거야?? 내 새끼지만 정말... 아직도 매일매일 반해~~ ^^ 정초롱 2020.01.18
주말의 낮잠 ^^ 간만에 한가한 주말 오후... 아빠랑 붕붕카 타고 놀다가 낮잠에 빠진 우리 초롱이... ㅎㅎㅎㅎㅎ 얼마나 푹 잘 자는지 사진 찍어도 모르심... ^^ 정초롱 2020.01.16